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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홍교119, 전통시장 전기 화재 예방 위한 ‘붙이는 소화기’ 부착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17:20]

보성 홍교119, 전통시장 전기 화재 예방 위한 ‘붙이는 소화기’ 부착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8 [17:20]

 

[FPN 정현희 기자] =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센터장 주재우)는 전통시장에서 난방용품 등 화기 취급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기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붙이는 소화기를 콘센트에 부착했다고 밝혔다.

 

붙이는 소화기(파이어캅 초기 진압 소화 패치)는 100℃ 이상 온도를 감지하면 마이크로캡슐에 내포하고 있는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방출해 즉각 화재를 진압하는 원리다. 이 소화약제는 인체에 무해하고 오존층 파괴가 없는 친환경 물질이며 오작동이 없는 특징이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전통시장 화재는 총 65건 발생했다. 겨울철 화재는 누선, 전선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21.7%(1322건)로 2번째로 많은 원인을 차지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고 작은 점포가 좁은 구역에 밀집된 구조로 화재 발생 시 화재진압이 어렵고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전통시장에 겨울철 특수시책으로 ‘붙이는 소화기’를 부착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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