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후 서장이 마곡119센터장과 청사 내 외부를 살펴보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정재후)는 지난 28일 오후 마곡119안전센터를 초도 순시하고 직원을 격려하는 면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재후 서장은 마곡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주요 당면 현안을 보고 최근 인사이동 등으로 새롭게 배치된 직원에게 격려 인사를 나눴다. 또 안전센터 현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 정재후 서장은 마곡119안전센터 업무 현황을 듣고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후 서장은 “동절기 개인 건강을 지켜 시민에게 최고의 소방서비스와 착한119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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