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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모두를 구할 생명의 전화

도봉소방서 예방과 소방경 임극목 | 기사입력 2021/01/29 [14:00]

[119기고]모두를 구할 생명의 전화

도봉소방서 예방과 소방경 임극목 | 입력 : 2021/01/29 [14:00]

▲ 도봉소방서 예방과 소방경 임극목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사회 분위기를 보여주듯 연초부터 폭설과 한파가 잇따랐다.

 

이렇게 추운 겨울은 난방기구의 사용이 많아지고 계절 특성상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맞물려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

 

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상시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지만 매년 늘어나는 소방대상물과 인력 부족으로 모든 대상물을 점검하는 게 쉽지 않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화재 사망 원인은 연기에 의한 질식이다. 이는 평상시 소방시설과 비상구의 안전관리의 중요함을 보여준다.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은 초기에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다. 비상구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이라고 할 수 있다.

 

소방시설 등에 대한 국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소방본부ㆍ소방서에서는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소화설비 중 소화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잠금 포함) ▲복도ㆍ계단ㆍ출입구 폐쇄 및 훼손 ▲장애물 설치로 방화문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다. 

 

평상시 잘 유지관리되는 소방시설과 피난구는 유사시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때문에 잠깐의 편의를 위해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

 

따라서 소방대상물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는 수많은 인명을 구할 ’생명의 전화‘가 된다. 언제 어디서나 전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도봉소방서 예방과 소방경 임극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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