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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설 명절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03 [13:00]

도봉소방서, 설 명절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03 [13:00]

▲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현수막(도봉구청 설치)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대비해 화재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ㆍ층별 1개씩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침실ㆍ거실ㆍ주방 등) 마다 1개씩 천장에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압력 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확인하고 제조일자 기준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는 폐기해야 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배터리 수명이 10년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추진하고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또 도봉구청의 협조로 구청 정문에 설치된 전자게시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알리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시민 여러분이 안전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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