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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생명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서울 서초소방서 박찬호 서장 | 기사입력 2021/02/05 [11:30]

[119기고]생명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서울 서초소방서 박찬호 서장 | 입력 : 2021/02/05 [11:30]

▲ 서울 서초소방서 박찬호 서장

‘보고 싶습니다’는 문장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낯설어지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올해 설 명절은 설렘 가득한 고향 방문이 아닌 부모, 형제, 친지의 안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생(生)과 사(死)를 먼저 떠올리게 한다. 안부 전화에 노로의 부모님은 “이번 명절은 너희 안전이 먼저이니 먼 길 오지 말고 각자 집에서 안전하게 보내거라”고 전화기 너머로 얘기하셨다.

  

설 연휴 시작 전까지 전국 소방서에서는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보낼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요즘 건축물은 다양한 건축자재와 복잡한 내부 구조로 불이 빠르게 번지고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해 신속한 대피로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신속한 대피를 도와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을 감지하고 알려준다. 복잡한 전선 없이 설치가 간단해 누구나 설치가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이웃 간 교류가 없는 현대에 코로나19로 “불이야”를 큰소리로 외치며 이웃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조심스럽다. 이번 연휴에는 형제ㆍ친지가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화재 발생을 신속히 감지해 알려주는 감지기와 소규모 화재에서 빠르게 불을 끌 수 있는 소화기를 온라인으로 선물하는 게 어떨까.

 

서초소방서에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이 우리 집 생명지킴이인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서울 서초소방서 박찬호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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