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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건물 앞 적치물서 담뱃불 추정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5:00]

도봉소방서, 건물 앞 적치물서 담뱃불 추정 화재… 소화기로 자체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08 [15:00]

▲ 자체 진화에 사용된 소화기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7일 오전 1시 47분께 방학동 소재의 음식점 건물 앞 적치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 행인이 소화기로 사용해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음식점 앞 적치물에서 담뱃불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행인은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앞 적치물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김재윤 예방과장은 “빠른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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