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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35] 설중雪中에

한정찬 시인 | 기사입력 2021/02/09 [12:25]

[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35] 설중雪中에

한정찬 시인 | 입력 : 2021/02/09 [12:25]

설중雪中에

 

불어 온 황소바람 현기증 도질 무렵
내 안에 갇힌 그대 내 가슴 저려오면
설중에
내 마음 떨려
일어나는 현란함.


황량한 늑대바람 방황 끝 안절부절
내 마음 흔든 그대 내 숨결 벅차오면
설중에
내 마음 도져
일어나는 그리움.

 

 

한정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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