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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주방 화재 예방 위한 ‘주방용 소화기 비치’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17 [15:00]

서초소방서, 주방 화재 예방 위한 ‘주방용 소화기 비치’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17 [15:0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겨울철 주방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각종 시설의 주방에 주방용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홍보한다고 밝혔다.

 

식당 주방은 튀기는 요리에 기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식용유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식용유 화재는 진화를 위해 물을 뿌리면 폭발적으로 연소가 확대돼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점화 시 표면상 화염을 제거해도 온도가 발화점 이상이기 때문에 재발화하기 쉽다.

 

식용유 화재의 적응성을 가진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유막 층을 만들어 화염을 차단하고 기름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발화를 막는다.

 

박찬호 서장은 “식용유 화재는 초기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음식점 주방 등 화기를 자주 다루는 장소에서는 반드시 K급 소화기를 비치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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