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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고성소방서, 동해안 산불 예방 기원 주민 재능기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4:00]

강원고성소방서, 동해안 산불 예방 기원 주민 재능기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18 [14:00]

 

[FPN 정현희 기자] = 강원고성소방서(서장 유중근)는 미술대학 지망생들과 강사들이 동해안 산불 예방 염원을 담아 소방서에 일러스트 소화기 삽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삽화 제작에는 속초의 한 학원 관계자와 학원생으로 최영원(남, 49) 원장과 이슬기(여, 26) 교사, 양양고등학교 소속 3학년 최민서(여, 19)ㆍ최지윤(여, 19) 학생 총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19년도 고성ㆍ속초 산불을 계기로 화재의 위험을 눈으로 확인하고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17일 본서와 동광ㆍ거진119안전센터 3개소 입구에 소화기를 디자인하고 채색했다.

 

삽화는 소방관이 화재진압 시 사용하는 공기호흡기와 손 안에 안전 로케트소화기로 관학협력을 통해 재능기부를 받은 상지대학교와 강원대학교 도안이 적용됐다.

 

미술 교사와 학생들은 도안에 독특한 색채를 담아 소방시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안전 가치 창출을 부여했다.

 

최영원 원장은 “아직까지 고성 산불의 피해가 복구되지 않았다”며 “고성을 찾는 방문객이 그림을 통해 화재 예방의 경각심을 고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중근 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업 일정 속에서 참여해준 관계자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힘을 모은 그림이 모두가 염원하는 산불 예방으로 이어지질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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