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충남에 최초로 무인파괴방수차 들어선다

올 12월 중 천안서북소방서 배치 예정… 박완주 “신속한 화재 진압 기대”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17:51]

충남에 최초로 무인파괴방수차 들어선다

올 12월 중 천안서북소방서 배치 예정… 박완주 “신속한 화재 진압 기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2/19 [17:51]

▲ 무인파괴방수차  © (주)진우에스엠씨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대규모 화재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인파괴방수차가 충남에 최초로 도입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소방청으로부터 보고받은 ‘2021 소방차량 보강계획’에 따르면 무인파괴방수차는 올 12월 중 천안서북소방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철판과 콘크리트 구조의 지붕과 벽면 등을 관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특수 장비다. 무선 리모컨으로 원격 조정이 가능해 소방대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박 의원 설명이다.

 

2020년 2분기 기준 천안시 산업단지엔 총 625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상태다.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천안서북소방서로 배치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무인파괴방수차 배치로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화재진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소방장비개선과 제도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119TalkTalk
[119TalkTalk]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과 맞잡은 손, 더욱 꽉 잡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