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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큰불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3:30]

서초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큰불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23 [13:30]

 ▲ 화재 당시 사진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지난 18일 오후 9시께 서초구 잠원동 나루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피해를 줄인 사례가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나루마을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원인미상으로 발생해 시작되어 건물 내부로 번졌다. 불을 인지한 주민들은 바로 옆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다른 주민들이 119에 신고하며 인명 대피를 유도했다.

 

 ▲ 화재 시 사용되고 거치대만 남은 보이는 소화기

 

곧이어 도착한 소방대는 방수포 활용과 내부 진입을 통해 화재를 안전하게 진화했다. 주민들은 빠른 초기 대응으로 연소 범위 축소와 화재 조기 진화에 기여했다.

 

박찬호 서장은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화재 초기에 사용하면 큰불로 번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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