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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선도지역 공모’ 선정

치료 골든타임 확보, 맞춤형 진단ㆍ처치 서비스 제공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9:21]

고양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선도지역 공모’ 선정

치료 골든타임 확보, 맞춤형 진단ㆍ처치 서비스 제공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2/23 [19:21]

▲ 고양시청 전경   © 고양시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고양시는 지난 22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선도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응급의료시스템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지능형 응급의료정보체계다. 응급환자 이송 시간을 최대한 줄여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 상태와 질환ㆍ중증도에 따라 맞춤형 진단ㆍ처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공모는 정부가 2019년부터 2년간 180억원을 투입해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올해부터 2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증을 거쳐 완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스템은 실증으로 통해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한 뒤 전국으로 확대ㆍ보급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서울 서대문구와 함께 실증도시(2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형 의료기관이 많고 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계획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119구급차와 응급의료센터에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을 적용하고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스템이 적용되면 심혈관 등 4대 중증 응급환자의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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