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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화재현장 인명구조 최우선 위한 방화문 개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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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3:30]

서초소방서, 화재현장 인명구조 최우선 위한 방화문 개방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24 [13:3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지난 23일 오후 신반포4지구 재건축지역에서 화재 시 인명구조를 최우선하기 위한 방화문 개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방배119안전센터와 양재119안전센터 1팀 대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재현장의 잠긴 방화문으로 늦어지는 인명구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원들의 방화문 개방 숙련도를 향상시키고 적극성을 높이는데 목표를 뒀다.

 

 

현중수 지휘1팀장은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원들의 숙련도를 향상하고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개방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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