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의류 선별 재활용업체 화재… 1시간 55분 만에 큰 불길 잡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25 [10:05]
[FPN 정현희 기자] = 24일 오후 1시 25분께 경기 화성시의 한 의류 선별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 2개 동이 전소하고 재활용 의류 20t, 트레일러 4대, 집게차 1대 등이 소실됐다. 인근 산림 200㎡도 불에 탔고 관계자 1명이 과호흡 증세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대원은 1시간 5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