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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 지하층 주거시설 위한 ‘Safe Life’ 활동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1:30]

강북소방서, 지하층 주거시설 위한 ‘Safe Life’ 활동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26 [11:30]

 

[FPN 정현희 기자] = 강북소방서(서장 김현)는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거시설에 대한 집중 예방대책을 위해 ‘지하층 주거시설 Safe Life’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의 유형을 살펴보면 주거시설의 화재가 56%로 가장 많았고 이 중 지하층 화재가 20%의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하층 주거공간은 고령자, 거동불편 장애인 등 재난약자가 대다수 거주하고 있어 안전 대책이 더욱 필요하다.

 

소방서는 지난달부터 관내 지하층 주거시설ㆍ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무상보급하고 있다. 소방안전 협의체를 구성해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 보급ㆍ설치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 돌봄SOS를 활용해 수시점검하고 소방간부의 현지 확인 지도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며 의용소방대는 보이는 소화기 등을 유지관리 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그동안 소외계층이 비용 부담으로 포기했던 주거 안전권을 소방서가 지켜드리겠다”며 “인명ㆍ재산피해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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