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제18대 한국화재소방학회장에 정기신 세명대학교 교수 당선

5월 1일부터 2년간 학회 이끌어… 사회 기여 방안 강구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9:52]

제18대 한국화재소방학회장에 정기신 세명대학교 교수 당선

5월 1일부터 2년간 학회 이끌어… 사회 기여 방안 강구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2/26 [19:52]

▲ 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장과 제18대 한국화재소방학회장으로 선출된 정기신 세명대학교 교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정기신 세명대학교 교수가 26일 제18대 한국화재소방학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오는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한국화재소방학회(이하 학회)를 이끌게 된다.

 

정기신 교수는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안전공학으로 석사를,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생물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6개월간 소방 관련 회사에 근무한 그는 2011년부터 세명대학교 소방방재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회에선 편집위원장을 거쳐 총무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 KEPIC 원자력발전소 화재분야 선진화협의체 위원과 충북 대형화재 재난 수습위원, 충북도의회 자문위원, 충북 재난안전정책위원, 강원도 성능위주설계 심의위원, 서울소방재난본부 심사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정 교수는 “그간 학회를 위해 최돈묵 회장이 추진한 다양한 과제를 진행하고 다시는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화재감식학회, 한국소방기술사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소방력 투입부터 화재 원인, 분석, 대책 등이 담긴 백서를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소방 발전을 위해 정년 퇴임을 앞둔 소방 관련학과 교수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학회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광고
[인터뷰]
[인터뷰] 조용선 회장 “소방기술사가 소신 갖고 일하는 환경 만들겠다”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