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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서 헌신한 의인 예우 높인다

소방청-이베이코리아-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업무협약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7:44]

재난 현장서 헌신한 의인 예우 높인다

소방청-이베이코리아-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업무협약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3/02 [17:44]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부사장, 이흥교 소방청 차장,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앞으로 재난 현장에서 타인을 도운 ‘의인’에 대한 예우가 높아진다.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달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베이코리아(대표 전항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회장 오세억, 이하 소방동우회)와 119의인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현장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타인의 생명과 신체, 재산 보호에 앞장 선 의인을 적극 발굴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베이코리아와 소방동우회는 매년 119의인상 수상자에게 포상금을 지원하고 옥션과 G마켓 등에 119의인상 수상자를 소개하는 등 의인상 홍보활동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이베이코리아와 소방동우회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소방학교 방문을 추진하는 등 기관 간의 우호 증대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이흥교 소방청 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의인들의 예우가 보다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빛을 발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 전파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119의인상은 현재까지 24명이 수상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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