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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13:00]

부평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05 [13:00]

▲ 부평소방서 전경   

 

[FPN 정현희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김기영)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화재 특성과 위험요인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부평구 화재 발생률을 살펴보면 봄철 기간(3~5월)에는 257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20명의 사상자와 8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는 계절적 특성(해빙기ㆍ야외활동 증가 등)과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질적인 시민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시행한다.

 

중점 세부 추진과제는 ▲화재 취약가구 및 대상 화재예방대책 ▲건축물 화재 안전관리 ▲예방접종센터 관련시설 화재안전대책 ▲산림 화재 예방 및 진압 대책 등이다.

 

이미화 예방안전과장은 “봄철은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는 계절”이라며 “지속적인 소방안전대책과 대시민 화재 안전 홍보를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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