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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초기 대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13:00]

서울중부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초기 대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05 [13:00]

 

[FPN 정현희 기자] =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지난 3일 오후 45분께 중구 입정동 소재의 한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공업사 내부 분전반 작업 중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계인은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이 화재로 작업자 1명이 좌측 안면부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분전반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누구든지 화재가 발생하면 주변의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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