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용산소방서, 백신 예방접종센터 경계협정 체결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7:00]

용산소방서, 백신 예방접종센터 경계협정 체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13 [17:0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 12일 용산구청장실에서 용산구청ㆍ육군 제3537부대ㆍ용산경찰서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경계협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식은 통합방위법 시행령 제32조(국가중요시설의 경비ㆍ보안 및 방호)에 따라 추진됐다. 협정식에서는 고숭 서장과 성장현 용산구청장, 함민호 육군 제3437부대 3대대장, 박주현 용산경찰서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백신 예방접종센터 방호책임과 총괄 방침을 세웠다.

 
고숭 서장은 “예방접종센터 화재 예방과 의료 인력 보호에 적극적으로 힘써 시민의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