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섬유 제조공장 화재… 3시간 9분 만에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07 [11:28]
[FPN 정현희 기자] = 6일 오후 7시 44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1개 동이 전소되고 기계와 원단, 컴퓨터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 55명은 현장에 출동해 3시간 9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공장 내부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