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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고층 건축물 현지적응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08 [10:40]

용산소방서, 고층 건축물 현지적응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7/08 [10:40]

 

용산소방서(서장 최성범)는 지난 6일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한강로동 소재)에서 고층 건축물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현장대응단 지휘차 펌프차, 구조버스, 고가차와 탑승대원ㆍ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대원 전문기능 강화를 통한 재난 유형별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출동경로 선정 적정 및 예상 장애요소 대책 수립 ▲자위소방대 신고 및 화재진압 등 초기 대응 훈련 ▲소화활동상 필요한 설비 사용 가능 여부 확인 및 실제 활용 등이다.

 

이봉학 지휘팀장은 “고층 건축물의 초기 화재진압ㆍ인명 대피를 위해선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층 건축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자 전문기능 강화훈련을 자위소방대와 함께 지속해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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