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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상가 화재… 경찰관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3:30]

도봉소방서, 상가 화재… 경찰관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0/20 [13:3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 19일 오전 7시 41분께 방학동 소재의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방학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소화기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1층 인테리어 상점 내에서 전기적인 원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방학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에 의해 초기 소화됐다. 이 불로 인테리어 자재, 공구 등이 일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인테리어 자재가 많아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화재 초기 시 적극적으로 소화기를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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