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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원테크, ‘화재상황인지연구소’ 개원

“자동화재탐지시스템 2.0 시대 열어가겠다”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6:50]

(주)전원테크, ‘화재상황인지연구소’ 개원

“자동화재탐지시스템 2.0 시대 열어가겠다”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1/10/21 [16:50]

▲ 임종천 (주)전원테크 대표  © 소방방재신문


[FPN 유은영 기자] = 자동화재탐지설비 전문기업 (주)전원테크(대표 임종천)가 석ㆍ박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화재상황인지연구소’를 개원하고 자동화재탐지시스템 2.0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앞서 지능형 아날로그식 화재 감지기를 개발한 전원테크는 국내 최초로 먼지나 이물질, 부품 노후화 등 감지 기능 저하에 대처 가능한 자동 보정 기능에 대해 특허를 등록했다. 이 기술은 화재 감지기의 수명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숫자로 표시해 성능이 50% 이하가 될 때 적정 교체주기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전원테크는 개발된 다양한 기술을 디지털 트윈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디지털 트윈 모니터링은 LTE와 와이파이로 화재 수신기와 태블릿 PC를 연동하는 기술이다. 방재실뿐 아니라 건물 내 어디에서도 태블릿 PC만으로 수신기 상태를 알 수 있다.

 

평상시에는 태블릿 PC로 비대면 점검과 보수가 가능하고 화재 시 상황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어 화재 진압과 인명을 구조하는 내비게이터 역할이 가능하다는 게 전원테크 설명이다.

 

인명구조나 화재 상황 파악을 위한 이 ‘화재상황인지기술’ 역시 특허를 등록을 마친 상태다. 또 자체 개발한 소화설비 전용 R형 수신기와 고체에어로졸 수신기 등에는 오작동 방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어 기술을 반영하는 등 최근 10건에 이르는 관련 특허등록과 출원을 추진 중이다.

 

전원테크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연구소를 통해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연관된 다양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소방관과 건물 관리자 등에게 화재현장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로 우리나라 소방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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