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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관내 주유취급소 전수검사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0/25 [15:00]

도봉소방서, 관내 주유취급소 전수검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0/25 [15: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달부터 도봉구 관내 주유취급소 21곳을 대상으로 위험물 전수검사를 실시해 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정기적인 지도ㆍ감독으로 주유취급소 내 안전한 위험물 저장ㆍ취급환경을 조성해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위험물 저장ㆍ취급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및 정기점검 이행 여부 ▲주유취급소 부대시설 전수조사 통한 운영 실태 파악 등이다. 소방서는 최근 시행된 법 개정사항 안내와 위험물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검사 결과 방화벽 균열과 비상경보설비 수신기 불량, 유분리장치 체유 등 17건의 위반사항이 있었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했고 보완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명령을 발부해 개선토록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유취급소는 유증기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평상시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자는 법령에 따른 저장ㆍ취급기준을 준수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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