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한민국 안전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주)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고객을 생각하는 안전한 쇼핑센터

광고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0:13]

[대한민국 안전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주)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고객을 생각하는 안전한 쇼핑센터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1/11/19 [10:13]

▲ 김희석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

[FPN 유은영 기자] = (주)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2013년 8월 29일 오픈한 전국 광역도시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교외에 위치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하며 고객들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구성과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과 놀이 시설 등으로 차별화된 경험까지 선사하고 있다.

 

특히 르네상스 중심지와 이탈리아 투스카니 콘셉트의 건축양식을 도입해 한층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외관을 선보인다.

 

부지면적 약 15만5천㎡(약 4만7천평), 영업면적 약 3만3천㎡(약 1만평), 주차대수 3천5백대 규모의 초대형 아울렛으로 부산뿐 아니라 울산을 포함한 수많은 고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이처럼 많은 방문객이 찾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특별히 신경을 쓰는 부분은 고객 안전이다. 모든 직원의 작은 사고 또한 내 가족이 겪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서 적극적으로 안전을 위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매년 지역 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모의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주어진 임무를 숙지하고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렛 최초 미니 소방차 도입ㆍQR코드를 통한 시설 관리 등에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전을 위해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

 

김희석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전과는 타협하지 않겠다”며 “이번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을 계기로 사랑하는 고객님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과 더불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