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남 천안시 폐비닐 재활용 업체 불… 4시간 32분 만에 진화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0:27]

충남 천안시 폐비닐 재활용 업체 불… 4시간 32분 만에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1/19 [10:27]

[FPN 정현희 기자] = 18일 오후 3시 12분께 충남 천안시의 한 폐비닐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작업동 770㎡와 야적장 330㎡, 비닐 40t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은 현장에 출동해 4시간 32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