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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수난구조대, 관계기관ㆍ단체 합동 도상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8:16]

강원소방 수난구조대, 관계기관ㆍ단체 합동 도상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1/19 [18:16]

 

[FPN 정현희 기자] = 강원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대장 김수진)는 소양호 유ㆍ도선 사고 대응과 인명구조를 위한 민ㆍ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소양감댐 물 문화관에서 이뤄진 이날 훈련은 대규모 재난 상황에 따른 긴급구조기관ㆍ지원기관 간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통해 시민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을 비롯해 신북의용소방대, 신북여성의용소방대, 소앙댐 치안센터, 수자원공사, 소양관광, 수영선박, 모터보트조합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으며 요소수 불안전에 따른 비대면 소방훈련과 코로나19로 인해 도상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은 청평사에서 운행하는 유람선 기관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과 인명구조, 관계기관별 담당 임무 수행, 대응 방안 모색, 복구ㆍ수습 등에 중점을 뒀다.

 

또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미비점, 개선사항 등을 토론하고 재난 현장의 초기 대응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 논의했다.

 

 

훈련을 총괄 지휘한 김수진 대장은 “선박 화재는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재난으로 관계기관 간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발견한 개선 사항 등을 보완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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