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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Fire EXPO] 미산이앤씨, 석탄 자연발화ㆍ대기오염 막는 관리 약제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21/11/22 [10:22]

[2021 Fire EXPO] 미산이앤씨, 석탄 자연발화ㆍ대기오염 막는 관리 약제

특별취재팀 | 입력 : 2021/11/22 [10:22]

 

[FPN 특별취재팀] = (주)미산이앤씨(대표 이광희)는 자연발화억제제와 소화약제, 악취제거제, 분진억제제 등 석탄 관리 약제를 전문 개발ㆍ제조하고 있다.

 

미산이앤씨에서 개발한 자연발화억제제 ‘SI-119’와 분진억제제 ‘더스크-119’는 산화 방지ㆍ휘발분 활성화 억제 관련 국내ㆍ외 특허기술이 적용된 약제다. 

 

약제와 물, 공기가 섞인 거품을 이용해 석탄에 분사ㆍ도포하면 40일 넘게 자연발화와 비산먼지를 억제할 수 있다. 화재뿐 아니라 미세먼지ㆍ악취 등 대기 환경오염도 방지한다.

 

특히 미산이앤씨의 고유 기술인 유화제 화합물 조성기술을 적용해 30초안에 물과 혼합되고 영하 20℃에서도 약제가 얼지 않아 저장시설의 보온설비가 필요 없다. 발포설비 배관과 노즐에 약제 잔유물이 남지 않아 유지보수 비용을 줄여주는 장점도 있다. 

 

미산이앤씨 관계자는 “발전소나 제철소 등에서 수입한 석탄은 저장ㆍ운반 등의 과정에서 공기 중 산소와 접촉하면 자연발화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석탄을 그대로 두면 최저 온도에 도달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진다”며 “SI-119와 더스크-119는 유효성분이 모든 석탄에 분사되도록 설계된 포 원액 형상의 제품으로 포를 활용하는 장비에 물과 잘 혼합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과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되고 포스코, 한국중부발전 등 제철소와 발전소에 약제를 공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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