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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AIㆍIoT 기술 결합한 스마트 소방로봇 개발

로봇 통해 화재 여부 확인부터 진화까지… 올해 상반기 중 공개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1 [17:10]

파라텍, AIㆍIoT 기술 결합한 스마트 소방로봇 개발

로봇 통해 화재 여부 확인부터 진화까지… 올해 상반기 중 공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1/11 [17:10]

▲ AIㆍloT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소방로봇     ©파라텍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파라텍은 로봇 분야 상장기업인 휴림로봇, 인공지능(AI)ㆍ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그랙터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 소방로봇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파라텍은 이 소방로봇을 물류센터나 인터넷데이터센터 등 화재로 인한 손실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실내공간에 설치ㆍ운영할 계획이다. 이 소방로봇은 실내에 설치된 IoT 기반 화재감지기를 통해 연기나 고온 등이 감지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한다. 

 

현장 안전관리자는 로봇의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화재 여부를 확인하고 로봇을 조작해 소화액을 분사, 화재 발생 시점부터 소방관이 현장에 도착하는 동안 화재 확산을 방지ㆍ진압할 수 있다는 게 파라텍 설명이다. 

 

2016년 설립된 그랙터는 IoT, 빅데이터, AI 등 데이터 기반 시설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휴림로봇은 1999년 설립돼 제조업용 로봇을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시스템과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종합로봇 기업이다. 

 

파라텍이 개발한 소방로봇은 올해 상반기 중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 소방로봇은 기존 화재감지 시스템과 연동ㆍ사용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 소방인증 획득, 관련법 검토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업이란 ‘기업의 미션’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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