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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신청사 춘천 우두동 일대로 확정… 2025년 준공 목표

297억원 들여 농업기술원 부지에 6350㎡ 규모로 신축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13:44]

강원소방, 신청사 춘천 우두동 일대로 확정… 2025년 준공 목표

297억원 들여 농업기술원 부지에 6350㎡ 규모로 신축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1/13 [13:44]

[FPN 최누리 기자] = 강원소방본부(본부장 윤상기)는 지난해 10월 이전한 농업기술원이 쓰던 춘천시 우두동 도유지를 신청사 예정지로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원소방에 따르면 2008년 설치한 119긴급구조시스템 운영이 신고접수대 10대에서 25대로, 근무자는 25명에서 75명으로, 소방본부는 2개 과 23명에서 8개 부서 398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도청의 공간한계와 노후에 따라 119시스템 고도화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7년부터 신청사 이전을 추진하던 강원소방은 춘천시 동내면 학곡지구를 대상지로 검토했지만 부지 매입비가 과다해 추진에 난항을 겪다가 농업기술원 부지를 최종 확보했다.

 

강원소방은 297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만5천㎡에 지하 1층ㆍ지상 5층 본동, 부속동 등 전체면적 6350㎡ 규모로 신축할 계획이다.

 

강원도의회 사업계획 보고를 거쳐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상반기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에 설계, 내년 착공,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강원소방은 “신청사가 건립되면 119긴급구조시스템 등 소방본부 종합상황실의 전면 리뉴얼을 통해 영상과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첨단기능의 재난 신고ㆍ대응 시스템이 구축된다”며 “4400여 명에 이르는 소방관에 대한 일사불란한 지휘 통제로 도민 안전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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