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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지] 새로운 한 해가 찾아왔습니다! 2022년, 기대되는 라이징 여행지

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2/01/20 [10:00]

[추천 여행지] 새로운 한 해가 찾아왔습니다! 2022년, 기대되는 라이징 여행지

119플러스 | 입력 : 2022/01/20 [10:00]


어김없이 새로운 한 해가 밝았다. 희망찬 새해의 첫걸음은 발걸음을 옮겨 멀리 여행지로 떠나 많이 보고, 먹고, 즐기는 건 어떨까.

2022년 기대되는 동시에 즐거움과 행복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라이징 국내 여행지로 떠나보자.


 

경상남도 남해

최근들어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핫한 여행지, 경상남도 남해. 남해는 통영, 사천, 여수와 함께 한려수도를 거치는 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남해의 이름을 알리게 된 건 바로 ‘남해독일마을’이다. 현재와 같이 해외 방문이 어려운 요즘, 많은 관광객이 해외여행 대신 이국적인 매력의 국내 명소로 이곳을 방문해 더욱 알려지게 됐다.

 

 

눈앞으로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색 지붕의 건축물이 가득히 조성된 마을에서는 마치 작은 독일 속으로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독일마을 내 가장 최상단에 위치한 독일광장에는 독일 대표 먹거리인 맥주, 소시지 등을 판매하는 독일 포장마차와 독일 공방, 파독전시관 등이 갖춰져 있어 즐거움이 더 가미된다.

 

 

독일마을과 함께 남해를 대표하는 여행코스 중 하나인 ‘다랭이마을’은 산비탈을 깎아 만들어진 680여 개의 독특한 계단식 논과 그 앞으로 탁 트인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이다. 다랑이는 산골짜기 비탈진 곳 계단식의 좁고 긴 논배미라는 뜻으로 남해 사투리 다랭이로 불리게 됐다.

 

 

다랭이마을에는 단체 여행객을 위한 고구마 캐기와 모내기 체험 등 농사체험, 연 만들기, 짚풀공예 등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단체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아름답게 마을을 물들이니 신년 4~5월쯤에 방문해도 좋다.

 

이외에도 남해와 하동을 연결하는 ‘남해대교’ 드라이브, 높은 지대에서 풍경을 자랑하는 남해의 대표 사찰 ‘보리암’과 산꼭대기에서 먹는 라면으로 SNS상에서 유명해진 ‘금산산장’ 등 다양한 명소가 있어 남해를 여행명소로 더욱 빛낸다.

 

 

위 여행지뿐 아니라 최근엔 남해에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깔끔한 인테리어의 팬션과 풀빌라 등 숙소가 많이 증가해 더욱 여행객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

 

전라남도 순천

국내 최고 연안 습지이자 갈대군락지가 위치한 살아 숨 쉬는 생태수도 전라남도 순천. 순천은 순천만 정원이 있어 워낙 유명한 여행지 중 하나지만 최근 여수를 찾는 발걸음이 더 많아지면서 바로 인근에 위치한 순천을 함께 방문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특히 2023년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가 확정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어 미리 떠나보는 것도 좋다. 

 

 

먼저 순천만 습지는 순천을 자랑하는 대표 명소다. 광활하게 펼쳐진 갯벌과 그 옆을 빼곡히 채운 갈대밭이 특징이다. 깔끔하게 조성된 갈대 습지 사이의 데크를 천천히 걸으며 맑은 공기와 함께 펼쳐지는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가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각양각색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가을에는 특유의 몽환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빽빽한 갈대밭을 만날 수 있으며 겨울엔 갈대꽃은 바람과 함께 날아가고 갈색빛의 앙상한 갈대 위로 소복이 쌓인 눈과 하나, 둘 날아드는 겨울 철새를 만날 수 있다. 겨울 지나 봄에는 싱그러운 새싹이 자라고 여름철에는 갈대의 키가 커짐과 동시에 파란 하늘 아래 푸릇푸릇한 색감이 더해진 갈대밭이 자리한다.

 

 

또 다른 순천 대표 여행지 중 하나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이다. 조선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살아 숨 쉬는 민속 박물관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정겨운 초가집과 돌담들이 마을에 널리 자리하고 있어 전통적인 매력을 오롯이 느끼게 한다.

 

 

마을 내 여러 곳에는 600년 전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조형물도 있어 그 시절의 모습을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다. 이곳은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이지만 고즈넉한 숙소도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순천을 방문하는 많은 남녀노소의 관광객이 찾는다.

 

 

이외에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옛날 교복 체험이 가능한 추억의 ‘순천 드라마 촬영장’, 꽃과 나무 등 다채로운 식물로 조경한 아름다운 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 아름다운 사찰인 ‘선암사’와 ‘송광사’ 등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봄부터 겨울까지의 시간을 그려낸 듯한 관광명소들이 순천을 가득 채우고 있다.

 

 

정보 제공_ 롯데제이티비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2년 1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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