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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2022년 신년사

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2/01/20 [10:00]

119플러스 2022년 신년사

119플러스 | 입력 : 2022/01/20 [10:00]

대한민국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영교

안녕하세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갑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119플러스> 매거진 독자 여러분을 만나뵙게 돼 참으로 영광입니다.

 

<119플러스> 매거진의 2022년 신년특집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방방재신문을 발행해오시고 최근엔 <119플러스> 매거진을 창간해 소방 발전과 소방 조직의 소통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계신 소방방재신문과 <119플러스> 매거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화재 현장에 용감히 뛰어드는 소방공무원의 기개가 마치 검은 호랑이와 같다는 생각이 들어 2022년을 맞이하는 기분이 특별합니다. 모든 소방공무원 여러분이 검은 호랑이처럼 기운찬 한 해를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면 늘 설레는 마음이지만 한편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의 모습을 생각하면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아직도 많은 소방공무원들이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잃고 또 트라우마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의 회복과 관리를 위해 소방심신수련원 건립 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또 화재 연기에 오랫동안 노출돼 건강이 악화된 소방공무원 또는 화재진압 과정에서 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소방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무원재해보상법 개정안 발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무수행과 장해 사이의 인과관계에 대한 입증 책임을 본인이 아닌 국가가 담당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개선돼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소방을 담당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우수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법, 정책, 그리고 예산으로 지원해 소방지킴이 서영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 매거진의 신년특집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소방방재신문과 <119플러스> 매거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완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경남 창원의창 박완수 국회의원입니다.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아시아의 호랑이 대한민국이 검은 호랑이의 포효와 같이 힘차게 도약하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119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우리는 벌써 2년여 동안 코로나19와 싸우고 있습니다. 유례없던 재난으로 많은 분께서 소중한 목숨을 잃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감염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힘겨운 시간입니다만 우리 사회에는 감염병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많은 분이 있습니다. 의료계 종사자, 구조구급 대원 여러분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위원으로 경찰과 소방, 선관위 법률안을 소관하는 제2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소방의 재난대응 체계 전반과 소방관의 근무여건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화재 예방이나 소방대원의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직접 법안을 발의하고 처리해왔습니다만 아직도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여전히 일부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선량한 국민이 피해를 입고 소중한 우리 소방대원들이 희생당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저는 2022년 새해에도 국민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도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재호

존경하는 <119플러스> 매거진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임무 수행 중인 전국 모든 소방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 국회의원 박재호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는 곳이라면 아무리 위험한 곳이여도 가장 먼저 도착해 가장 늦게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전국 모든 소방가족 여러분입니다.

 

2021년 우리 사회는 코로나 19로 많이 위축됐습니다. 80%가 넘는 높은 전국민 백신 접종률과 방역 모범 사례의 성공 요인에는 가장 험준한 비탈길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소방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등 뒤에 위대한 소방인 여러분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도 안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는 매일매일 수많은 사고와 긴급 상황이 발생합니다.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소방 관련 정보와 기술, 장비, 노하우 등 다양한 이야기가 공유되고 논의돼야 하며 이를 위한 커다란 ‘마당’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매거진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고 막중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119플러스> 매거진은 앞으로도 소방관의 안전과 권리를 찾고 지켜내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검은 호랑이를 뜻하는 해라고 합니다. 강인함과 용맹함을 상징하는 호랑이는 소방인 여러분과 무척 닮았다고 생각됩니다. 소방인 여러분과 소통과 소방 발전을 위해 <119플러스> 매거진의 더 큰 역할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이라는 말처럼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처우 개선과 안전 장비 보급을 위해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영환

안녕하십니까. <119플러스> 매거진 임직원, 독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국회의원 오영환입니다. 

 

2022년 임인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9플러스> 매거진은 소방분야에서 33년 역사를 가진 만큼 소방역량 강화와 소방조직의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생생한 현장과 베테랑 소방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취재에 늘 앞장서주고 계십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소방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0년 4월 1일 국민과 모든 소방인들의 염원이 담긴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제21대 국회 개원 이후 제가 대표 발의한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과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명 ‘화재 예방 3법’이 1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모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그런데도 소방에 산적한 수많은 숙제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소방인력 충원과 재정지원을 위한 ‘소방재정지원특별회계’ 설치, 소방공무원의 기본조직 및 운영 등을 구체화할 ‘소방조직법’, 인사혁신처장이 공무와 재해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없음을 입증하지 않는 한 공무상 재해로 인정하도록 하기 위한 ‘공상추정법’ 통과 등이 있습니다. 무늬만이 아닌 진정한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전국의 소방 선후배ㆍ동료, 그리고 소방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의 약속을 단 한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22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방청장 이흥교

존경하는 <119플러스> 독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1년 12월 4일 제4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 이흥교입니다.

 

임인년, 범띠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의 그늘이 여전히 짙게 드리워져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았습니다만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가져봅니다.

 

미증유의 감염병이 확산된 지난 2년간 정부와 국민 모두는 일상이 제약되는 힘겨운 상황에서도 서로 연대하고 인내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119구급대원,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가 컸습니다.

 

지난해 소방은 이러한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응하는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국민과 정부의 일상회복 노력에 적극 동참해왔습니다. 새해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소방은 내무부 시기 1.0, 소방방재청 시기 2.0,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시기 3.0 시대를 넘어 소방발전 4.0시대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4.0시대 소방은 소방청 개청과 국가직 소방공무원 7만 명 시대 도래 등을 기반으로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접목하고 있습니다. 혁신을 계속하는 스마트한 소방이 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으로써 위상을 더욱 높이고 국민의 기대와 사랑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인불사로 호불사산(人不辭路 虎不辭山)’이라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 소방은 새해에도 호랑이와 같은 강인함과 용맹함으로 어떠한 난관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꿋꿋이 달려갈 것입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마주하며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이 찾아오길 기원하며 그날의 순간까지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힘을 모아 주십시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울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동반자인 <119플러스>의 건승을 빕니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2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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