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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전국 최초 ‘소화전 관련 3종 표준 디자인’ 완료

119심벌 등 표기, 반사ㆍ컬로도료 색 입혀 식별 손쉬워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1/25 [14:37]

경기소방, 전국 최초 ‘소화전 관련 3종 표준 디자인’ 완료

119심벌 등 표기, 반사ㆍ컬로도료 색 입혀 식별 손쉬워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1/25 [14:37]

▲ 소화전 제수변 표준 디자인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경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병일)는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과 함께 소화전 제수변 표준 디자인을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소화전 제수변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119심벌과 경기도 대표 상징물을 표기하고 반사ㆍ컬러도료로 색을 입혀 제작했다. 

 

그간 소화전 제수변은 주택 상수도 제수변과 디자인이 동일해 구별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번 표준 디자인이 완성됨에 따라 식별이 쉬워져 화재진압 시는 물론 누수 등 고장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소방용수시설 표지판과 소화전 보호대, 소화전 제수변 등 소화전 관련 3종 표준 디자인 제작이 마무리됐다.

 

앞서 경기소방은 지난해 10월 각양각색 디자인과 색상으로 제각각 운영되던 경기지역 소화전 보호대의 통일된 디자인을 개발한 데 이어 12월엔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 주ㆍ정차 금지를 알리는 표지판의 표준 디자인을 전국 최초로 선보였다.

 

3종 표준 디자인 모두 경기도와 협업해 경기도 대표 브랜드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경기소방은 올해 소화전 표지판 4379곳을 대상으로 표준 디자인 교체와 도색 작업을 진행하고 소화전 제수변은 신설 교체 시 디자인을 반영해 설치할 계획이다.

 

조창래 재난대응과장은 “관할 전 소방관서, 도내 시ㆍ군 등과 협의해 표준 디자인이 적용된 시설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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