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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추천 맛집] 다시 찾을 만두하지 ‘남현골’

경기소방재난본부 정선영 | 기사입력 2022/03/21 [10:30]

[소방관 추천 맛집] 다시 찾을 만두하지 ‘남현골’

경기소방재난본부 정선영 | 입력 : 2022/03/21 [10:30]

 

만두라는 건 자고로 속이 꽉 차고 만두소의 식감이 살 수 있도록 만두피는 얇아야 한다. 그런 만두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남현골’이다.

 

백운호수를 끼고 있는 수많은 맛집 중 한곳인 ‘남현골’은 나를 만두앓이에 빠트린 장본인이다.

 

 

가게로 들어서는 순간 레트로한 식당 분위기는 만두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준다. 메뉴는 단출하다. 하지만 나오는 음식을 마주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속이 꽉 찬 만두와 신선한 야채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배가 불러온다.

 

 

메인 메뉴인 만두전골은 신선한 야채와 함께 버무려져 국물 맛 또한 끝내준다.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씻어내줄 것 같은 시원함이다.

 

만두는 큼지막한 크기에 속이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이 꽉 차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를 정도다. 여기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는 입맛이 없는 사람들도 입맛을 돌게 하는 마성을 갖고 있는 듯하다. 전골과 더불어 튀김만두도 필수 코스다.

 

 

전골만으로도 배가 부르지만 입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입은 만두는 입맛을 한층 더 돋운다.

 

이와 더불어 밑반찬도 단출하지만 고향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맛의 향연으로 만두와 함께 한편의 오케스트라를 연상케 한다.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와 코로나로 움츠러든 몸을 만두전골로 날려보내는 건 어떨까?

 

경기소방재난본부_ 정선영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2년 3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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