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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TUV Rheinland Korea, 업무협약

국내서 해외인증 시험 서비스 지원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6/21 [17:15]

KCL-TUV Rheinland Korea, 업무협약

국내서 해외인증 시험 서비스 지원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6/21 [17:15]

▲ 프랭크 쥬트너 TUV Rheinland Korea 대표와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조영태, 이하 KCL)은 TUV Rheinland Korea(대표 프랭크 쥬트너)와 배터리 화재 시험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ㆍ외에서 잇따른 에너지저장장치 대형화재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안전 인증시험이 강화되고 이로 인해 대폭 증가된 화재시험 분야의 협력을 위해 이뤄졌다.

 

KCL은 TUV Rheinland의 화재 분야 국내시험소로 최초 지정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수출 기업이 해외 인증기관에 의뢰하는 시험을 KCL이 수행해주면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SDI와 LG솔루션, SK온 등 국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라는 게 KCL 설명이다. 

 

조영태 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ESS화재안전성검증센터가 강원도 삼척 소방방재산업특구 부지 내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라며 “세계 최대 화재열량측정장치와 대형 소화성능시험장치 등 첨단 설비를 갖춰 국내에서 생산된 ESS를 미국과 유럽 표준에 따라 시험하고 신속히 해외 인증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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