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의곤)는 지난 18일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위험물운반자를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지부는 교육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자 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66명의 위험물운반자를 대상으로 ▲위험물운반기준 ▲위험물관계법령 ▲비상대응 ▲응급처치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김의곤 지부장은 “위험물 운반업무 수행 중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응력을 키우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해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오지석 객원기자 ozzis777@kfsi.or.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 오지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