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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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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7/01 [14:30]

도봉소방서,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7/01 [14:3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는 지난달 30일 오전 0시 6분께 쌍문동 소재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주택 김치냉장고 뒤편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거주자는 화재를 발견하고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했다. 이 불로 김치냉장고의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익혀 적극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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