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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Technology] (주)진우에스엠씨,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무인파괴방수차’

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2/07/20 [10:00]

[INdustrial Technology] (주)진우에스엠씨,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무인파괴방수차’

119플러스 | 입력 : 2022/07/20 [10:00]

▲ 진우에스엠씨 무인파괴방수차

 

 

특장 분야 Total Service System을 갖춘 (주)진우에스엠씨는 토종 특장차 전문 생산기업입니다. 고소작업차를 비롯해 고가사다리차와 무인파괴방수차, 소방용 장갑로봇 등을 개발ㆍ생산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08년 숭례문 화재 발생 후 특수구조물 화재 대응에 한계를 느껴 무인파괴방수차 도입을 본격화했습니다. 당시 국내에는 무인파괴방수차를 생산하는 기업이 없었기 때문에 모두 고가의 수입산 제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진우에스엠씨는 지난 2012년 소방청(당시 소방방재청) R&D 개발 사업에 선정되면서 무인파괴방수차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사업은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순수 국내기술로 한국형 무인파괴방수차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샌드위치 패널 등 조립식 건축물이 다수 배치된 국가산업단지에서 공장 내부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소방대원의 진입 없이 외벽을 파괴하고 방수노즐을 공장 내부로 진입시켜 직접 화재를 진압합니다.

 

▲ 기중능력

▲ 직사방수

▲ 철판 천공테스트

 

노즐 끝단에 위치한 스테인리스 강철 파괴기는 4㎜의 철판과 160㎜의 콘크리트 블록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건물의 유리창과 패널, 벽, 지붕 등을 관통하고 이 상태에서 소방용수나 포소화약제를 지름 15m의 범위로 방수할 수 있습니다. 공장 내부의 일반화재는 물론 유류 화재에도 매우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장소에서도 무선 리모트 컨트롤을 이용해 무인파괴방수차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화재진압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현재 공공기관 납품 자료를 참조해 가격을 비교해 보면 수입산 제품보다 약 37.5% 경제적입니다. 특히 A/S 비용과 부품교체 비용 등을 고려하면 높은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정보제공 : (주)진우에스엠씨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2년 7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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