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방서, 여름철 폭염대비 돈의동 쪽방촌 살수작업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7/29 [13:39]
▲ 폭염에 시달리는 돈의동 쪽방촌 주민을 위해 종로소방서 직원들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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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이정희)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돈의동 쪽방지역에 살수작업을 매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비좁은 집에서 생활하는 거주민을 위해 여름철 폭염특보시 골목골목을 살수 작업해 더위를 식혀드리고 있다.
임달순 종로119안전센터장은 “더위에 힘들어 하는 주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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