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이정희)는 29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폭염에 취약한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상담소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 폭염대책 현황 설명을 듣고 무더위 쉼터 등 폭염보호대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무더위에 힘들어 하는 돈의동 쪽방촌 주민을 위해 소방서 직원이 살수 작업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정희 서장은 “폭염에 취약한 돈의동 쪽방촌 주민을 위해 매년 여름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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