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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재난소방 업무담당자 워크숍 개최

공간안전인증 성과분석,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사업장 벤치마킹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6:30]

한국중부발전, 재난소방 업무담당자 워크숍 개최

공간안전인증 성과분석,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사업장 벤치마킹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08/02 [16:30]

▲ 한국중부발전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사업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삼성SDI 청주사업장을 방문했다.  © 한국안전인증원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한국안전인증원(원장 김대수)은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과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워크숍을 열고 공간안전인증 성과분석 발표와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사업장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본사를 포함한 전 사업소 재난소방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담당자들의 소방과 재난 예방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소별 공간안전시스템 평가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김학중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윤승환 연세대 방재안전공학 교수 등 외부 소방ㆍ재난 전문가 5명을 포함한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 김학중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소방 관련 법규 개정 및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한국안전인증원 제공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소방 안전 마스터 트레이닝(Master Training)화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국가핵심기반 보호 계획 전문가 교육 ▲공간안전성능인증평가 결과 공유 및 개선방안 논의 ▲소방 관련 법규 개정 및 정책 방향 변화 공유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 벤치마킹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 예방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우수기업 벤치마킹’은 지난해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삼성SDI 청주사업장에서 진행됐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업무담당자들은 사업장을 둘러보며 자율안전관리활동 우수사례를 소개받았다. 안전관리 기법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재확립하고 안전관리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윤해권 한국안전인증원 소장이 공간안전성능인증평가 성과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한국안전인증원 제공

 

김대수 원장은 “향후 소방시설 성능진단과 ‘소방법’, ‘건축법’ 등 제도 강화 추세를 고려한 공간안전성능인증 전문교육과 대한민국안전대상 우수사업장 벤치마킹을 소방청과 함께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영규 한국중부발전 부사장은 “이번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사업장 벤치마킹을 통해 한국중부발전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공기업, 민간 우수기업과 소방 안전 정보를 교류하고 적용 방법 등을 공유해 소방 안전과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중부발전 관계자들이 삼성SDI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안전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한국안전인증원 제공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생명ㆍ안전 최우선의 안전한 일터 조성’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해 ▲안전 중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OM) ▲재난사고로 인한 업무 중단 방지를 위한 ISO22301(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인증 등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재난사고 최소화와 중대재해 제로(Zero)를 달성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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