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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재난안전 중견관리자과정 제1기 수료생 배출

현장에 강한 실전형 지역 재난안전관리자 양성 목표… 5급 공무원 17명 수료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8/08 [17:04]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재난안전 중견관리자과정 제1기 수료생 배출

현장에 강한 실전형 지역 재난안전관리자 양성 목표… 5급 공무원 17명 수료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08/08 [17:04]

[FPN 김태윤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원장 김재흠)은 ‘제1기 재난안전 중견관리자(리더)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9일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 중견관리자과정’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지난 1987년 개원한 이래 처음 시행한 재난안전 분야 장기교육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재난안전 분야 경험이 있는 5급 공무원 17명을 선발해 ‘현장에 강한 실전형 지역 재난안전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6개월간 운영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재난관리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 ▲재난 상황에서 직접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 교육 ▲재난 대응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연구 ▲지도력 정립을 위한 소양 함양 ▲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관리 등에 역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 재난 현장과 우수 재난관리기관 등을 직접 찾아 체험 학습을 실시하고 기상정보와 전염병 관리, 해양 안전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는 해당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교육ㆍ훈련을 시행했다.

 

과정을 수료한 A 사무관은 “우리나라 재난관리 기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며 “지역에 돌아가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B 사무관은 “다양한 재난 간접 경험을 통해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소속 기관에 돌아가면 재난안전 전문가로서 역량을 충실히 발휘하고 싶다”고 했다.

 

수료식에선 수료증 수여 외에도 성적 우수자 시상을 진행한다. 최우수상인 장관상은 대전광역시 동구 노선희 사무관이 차지하게 됐다. 또 우수상과 장려상인 원장상은 대구광역시 이광엽 사무관과 부산광역시 신현태 사무관이 각각 수상한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 재난안전 핵심 관리자로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흠 원장은 “제1기 과정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부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지만 연수생과 교직원 모두 한마음이 돼 잘 마무리됐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재난안전관리를 총괄하는 부서의 책임자로서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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