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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전 감지해 알려준다”… SQI소프트, ‘B49파이어가드’ 출시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로 실시간 모니터링, 온도 패턴 측정해 이상 징후 판단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8 [17:45]

“화재 발생 전 감지해 알려준다”… SQI소프트, ‘B49파이어가드’ 출시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로 실시간 모니터링, 온도 패턴 측정해 이상 징후 판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8/08 [17:45]

▲ 잠실 갤러리아 팰리스 아파트에 에스큐아이소프트의 ’B49파이어가드’가 설치된 모습  © 에스큐아이소프트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에스큐아이소프트(대표 조영준, 이하 SQI소프트)는 주변 온도를 감지해 주차장 등에서 발생한 화재 사실을 미리 알려주는 ‘B49파이어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화재감시 시스템은 불이 발생한 이후 연기를 감지해야 경보가 울린다. 하지만 불길이 순식간에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불꽃 발생 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SQI소프트는 설명했다. 

 

‘B49파이어가드’는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주변 온도를 측정하고 기준 온도를 초과하면 경보를 울려준다.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시ㆍ청각적 경보를 울리고 관리자에게 문자를 전송한다. 

 

SQI소프트 관계자는 “‘B49파이어가드’는 단순히 주변 온도만 측정하는 게 아니라 온도 패턴을 분석해 화재를 예방한다”며 “평상시 온도 패턴을 측정, 급격한 온도 변화는 이상 징후로 판단해 관리자에게 알리고 관리자가 임계치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보다 섬세한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AI엔진기술이 탑재된 고성능 NVR(Network Video Recorder)을 사용하면 일반적인 CCTV 기능을 모두 수행할 뿐만 아니라 불꽃과 연기 감지, 얼굴 인식, 차량 번호판 인식, 침입 감지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SQI소프트 관계자는 “불이 나기 전부터 미리 감지할 수 있어야 관리자가 당황하지 않고 화재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면서 “기존 장비로는 대응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화재 감지 성능으로 안전사고를 방지해 국민 생명과 재산보호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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