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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 위한 헌신, 끝까지 책임진다”… 소방청-국가보훈처 맞손

등록신청ㆍ예우 지원 등 협력, ‘소방보훈전담팀’ 운영키로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6:20]

“국가와 국민 위한 헌신, 끝까지 책임진다”… 소방청-국가보훈처 맞손

등록신청ㆍ예우 지원 등 협력, ‘소방보훈전담팀’ 운영키로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09/21 [16:20]

▲ (왼쪽부터) 이흥교 소방청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과 국가보훈처가 소방공무원의 국가유공자 등록과 예우, 국립묘지 안장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21일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와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의 국가유공자ㆍ보훈보상대상자 등록신청과 예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종 재난ㆍ화재 현장 등에서 위험직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일류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소방공무원에 대한 등록신청 지원부터 국립묘지 안장까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소방보훈전담팀’을 구성한다. ‘소방보훈전담팀’은 그간 소방공무원에 대한 보훈 심사 입증자료를 전국 개별 소방관서에서 준비함에 따라 발생했던 일관성ㆍ전문성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보훈 업무를 통합 관리하게 된다.

 

소방청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충분한 자료 제출은 물론 자료 보완 최소화를 통해 등록심사 기간 단축 등 소방공무원에 대한 보훈 심사 여건이 크게 개선될 거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양 기관은 공동협업 과제로 ▲소방공무원의 국립묘지 안장 업무 지원 ▲국가유공자 명패행사 ▲현충 시설 관리 등 각종 예우사업을 선정하고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흥교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훈심사부터 국립묘지 안장까지 소방공무원에 대한 합리적인 보훈 지원 여건이 강화될 거로 기대된다”면서 “소방청도 국민의 안전을 염원하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식 처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여러 위험 현장에서 희생과 헌신을 실천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소방청과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보훈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을 끝까지 책임지고 국민으로부터 존중받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청장과 박 처장은 이날 업무협약에 앞서 대강당 인근 소방충혼탑에서 순직 소방인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 또 업무협약식 후에는 소방종합훈련센터를 찾아 소방호스 전개와 회수, 방수 등 소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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