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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순직ㆍ공상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지금, 전설이 되다’ 시사회

순직ㆍ공상 소방공무원 현 상황, 향후 ‘공상추정법’ 대응방안 등 내용 담겨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7:06]

소방공무원 순직ㆍ공상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지금, 전설이 되다’ 시사회

순직ㆍ공상 소방공무원 현 상황, 향후 ‘공상추정법’ 대응방안 등 내용 담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9/23 [17:06]

▲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지금, 전설이 되다’ 시사회가 열렸다.   ©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지금, 전설이 되다’ 시사회가 열렸다. 

 

‘지금, 전설이 되다’는 소방공무원의 순직ㆍ공상과 유족의 슬픔을 다룬 작품이다. 순직ㆍ공상 소방공무원의 현 상황과 지난 5월 29일 국회 문턱을 넘은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안, 이른바 ‘공상추정법’의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안은 유해하거나 위험한 환경에서 공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공무 수행 과정에서 상당 기간 유해ㆍ위험요인에 노출돼 질병에 걸리는 경우와 그 질병으로 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 공무상 재해로 추정한다는 게 핵심 골자다. 그동안은 공무상 질병이나 재해를 입은 공무원 또는 유족이 스스로 인과관계를 밝혀야 했다.

 

이 법은 지난 2014년 혈관육종암을 진단받고 숨진 고 김범석 소방관 사건을 계기로 20대 국회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처음 발의했다. 하지만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폐기됐고 21대 국회에 들어서며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오영환 의원이 관련법을 대표 발의했다. 

 

▲ 다큐멘터리 영화 ‘지금, 전설이 되다’     ©무엇이든표현하는남자 제공

 

영화는 무엇이든표현하는남자(대표 박한울)와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홍순탁)이 공동 제작했다. 또 소셜벤처 119REO(대표 이승우)가 제작을 후원했으며 내레이션은 학교폭력 피해와 우울증 등을 극복하고 웃음치료사로 활동하는 진진연 씨가 참여했다.

 

이날 시사회엔 홍순탁 위원장과 박한울 대표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ㆍ허영ㆍ송기헌ㆍ신동근ㆍ이해식ㆍ김주영ㆍ박찬대 의원, 국민의힘 최재형ㆍ김웅ㆍ박정하 의원, 행사 관계자,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영화 제작을 맡은 박한울 대표는 “영화 제목인 ‘지금, 전설이 되다’는 국민 영웅인 소방공무원을 기억하고 이들의 업적을 알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영화 속 출연진들이 다양한 얘기를 들려줬고 핵심도 많기에 이를 통해 좋은 정책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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