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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스소화설비 약제 검사량 3만1461병, 전년보다 1466병 감소

설계 제품검사 건수 3465건, 방호구역 7580건… FK-5-1-12 증가세 ‘뚜렷’

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26 [11:05]

2021년 가스소화설비 약제 검사량 3만1461병, 전년보다 1466병 감소

설계 제품검사 건수 3465건, 방호구역 7580건… FK-5-1-12 증가세 ‘뚜렷’

최영 기자 | 입력 : 2022/09/26 [11:05]

▲ 지난해 설비용 가스소화약제 제품검사량은 2020년보다 1466병 감소한 3만1461병으로 집계됐다.  © FPN


[FPN 최영 기자] = 2021년 제품검사를 받은 가스소화설비 소화약제량은 3만1461병으로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프로그램 제품검사 건수는 3465건, 방호구역은 7580건이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일수)에 따르면 지난해 설비용 가스소화약제의 제품검사량은 2020년 3만2927병보다 1466병이 감소한 3만1461병으로 집계됐다.


약제별 검사현황을 살펴보면 HFC-125가 8854병으로 가장 많았고 HFC-23이 8051, FK-5-1-12 5534, HFC-227ea 4199, HCFC BLEND A 477병 순이었다.


매해 가장 많은 소화약제 검사량을 나타낸 HFC-23은 올해를 기점으로 HFC-125보다 적은 병수를 기록했다. 또 FK-5-1-12는 전년 4142병 대비 1392병이 늘어나 가스계소화설비 시장 점유율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활성 기체 소화약제는 IG-100이 2216병으로 지난해 1090병보다 두 배 이상이 늘었으며 IG-541은 2130병으로 지난해 2153병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소화약제별 설계프로그램 제품검사 건수(일명 설계심사)는 3465건으로 지난해 2884건 대비 581건이 늘었다. 방호구역수도 지난해 6202개소에서 7580개소로 1378개소 증가했다.


약제별 제품검사 건수로 보면 HFC-125가 1379건(3101구역)으로 가장 많았으며 HFC-23이 814(1658구역), HFC-227ea 585(1236구역), FK-5-1-12 487(1174구역), 이산화탄소 97(166구역), IG-100 58(129구역), IG-541 45건(116구역) 등의 순이었다.


소규모 공간에 설치되는 가스자동소화장치의 경우 HFC-125가 2만2853, FK-5-1-12 5510, HFC-227ea 5202, HFC-23 630개가 제품검사를 받았다. 전년도 3061개를 기록했던 FK-5-1-12는 올해 2449개가 증가하는 등 가스계소화설비와 함께 소화장치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을 통해 집계되는 가스소화약제 관련 통계는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FPN/소방방재신문> 요청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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