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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추진 연구과제 2건 정부 지원사업 선정

오는 2024년 연구사업 마무리, 상용화 시 현장 대응 전문성ㆍ안전성 ↑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9/27 [19:12]

경기소방, 추진 연구과제 2건 정부 지원사업 선정

오는 2024년 연구사업 마무리, 상용화 시 현장 대응 전문성ㆍ안전성 ↑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9/27 [19:12]

▲ 경기소방재난본부 전경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경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남화영)는 연구사업 2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2022년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은 예기치 못한 다양한 재난안전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ㆍ현장 적용 지원을 위해 정부가 오는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전국에서 연구과제 6건을 선정했고 이 중 경기소방 사업 2건 포함됐다. 이들 사업에는 각각 6억원씩 총 12억원의 정부 예산이 지원된다.

 

경기소방이 추진하는 사업은 ‘대심도ㆍ지하공간 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제공을 위한 무선백홀 이동 기지국 개발’ 사업과 ‘소방대원 인명구조경보기와 웨어러블 손목밴드를 결합한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이다.

 

‘무선백홀 이동 기지국 개발’은 TV 주파수를 활용해 상용 이동통신 기지국과 재난안전통신망을 연계한 무선 장치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공간 통신 장애를 해소해 원활한 현장 지휘와 상황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하고 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은 소방과 경찰, 군 등 재난 관련 기관들이 대응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전용으로 사용하는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으로 대심도와 지하공간에선 통신이 곤란한 경우가 있다.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의 경우 손목밴드와 기존 스마트 인명구조 경보기를 연계하는 장치인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소방대원의 생체와 동작 정보를 실시간 관리함으로써 소방대원 안전 확보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소방은 오는 2024년 10월까지 이들 사업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화영 본부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생활안전 연구사업에 경기소방의 연구사업이 2건이나 포함된 건 본부의 깊이 있는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셈”이라며 “연구사업이 마무리돼 상용화하면 현장 대응 전문성과 소방대원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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