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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제주의료원, 소방공무원 심신 건강관리 위해 맞손

유해 노폐물과 독소 제거하는 고압산소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9/30 [12:30]

제주소방-제주의료원, 소방공무원 심신 건강관리 위해 맞손

유해 노폐물과 독소 제거하는 고압산소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09/30 [12:30]

▲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의료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와 제주의료원(원장 오경생)이 소방공무원 심신 건강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제주소방은 지난 28일 제주의료원과 ‘소방공무원 건강증진과 화재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제주의료원은 소방공무원의 체계적인 심신 회복 치료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화재진압과 수중구조 등 재난 현장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거나 수술 부위 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관리가 필요한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고압산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고압산소치료는 대기압보다 높은 기압환경을 만들어 고농도 산소(100%)를 일정 시간 흡입하게 해 체내 유해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등 여러 가지 질병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이 밖에 양 기관은 앞으로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협의하고 응급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오 본부장과 오경생 원장은 “소방공무원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지속해서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심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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