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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9/30 [16:30]

은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9/30 [16:30]

[FPN 정현희 기자] = 은평소방서(직무대리 윤기응)는 지난 27일 오후 6시 22분께 불광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지나가는 행인이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불광동의 한 건축공사장 가림막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자칫 대형 재로 번질 수 있었으나 행인이 불을 발견하고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종건 예방팀장은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시 누구나 사용 가능하니 평상시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 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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